불안장애의 증상…4명중 1명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불안장애, 우울증보다 2배 많아… “성격 문제 아니라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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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0년 차 경력의 개그맨 겸 MC 이경규는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본인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방송인 김구라공황장애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당시 그의 가정 상황은 좋지 않았으며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었다. 방송인 유세윤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서 우울증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이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나는 무엇이 될까?’ 라고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무엇이 되고 나니 갑자기 우울해지고 ‘행복했던 때를 이미 지나버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뭐가 될 지 궁금하지 않았고, 미래가 재미없었다고 밝혔다.

불안과 불안장애

불안(不安)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걸을 때, 높은 곳에 올라갈 때, 위험하고 날카로운 물건을 만질 때 등 우리는 불안을 느낀다. 불안은 위험한 상황에 미리 대처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지만 불안한 게 병적(病的)으로 과도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불안장애로 보아야한다. 불안장애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커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정신질환이다.

불안장애 대표 증상

  • 불면증, 두통, 요통, 오한, 발한, 위장기능 저하

  • 예민하고,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염려한다.

  • 집중이 잘 안 되고, 쉽게 피로해진다.

  •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찌푸려지고, 안절부절못한다.

  •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답답함이 있고, 호흡이 빨라진다.

  •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

  • 손발이 저리거나 손바닥에 땀이 난다.

  • 입이 마른다.

  • 소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한다.

  • 자주 얼굴이 붉어지곤 한다.

  •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불안장애 종류

1. 시험불안
누구나 시험 때가 되면 불안한 감정을 느끼지만 시험불안이 있는 아이들은 시험 때 느끼는 불안감이 너무 커 평소 실력과 시험 성적과의 차이가 매우 크며,
아예 시험을 보러 가지 않기도 한다.
2. 사회공포증
낯선 사람들을 대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경우 강렬하고 반복적인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사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발표나 데이트, 면접과 같은 상황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목소리가 떨리며 숨이 가빠지는 등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겪으며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 다른 정신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3. 범불안장애
과도한 불안과 함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길한 기대를 가지는 것으로 다른 불안과 달리 불안을 유발하는 특정한 상황이나 자극이 모호한데 자식 걱정, 손자 걱정,
친척 걱정
등 범불안장애 환자들은 항상 걱정에 시달린다. 불안한 생각 때문에 안절부절못하고 쉽게 피곤해지며 주의집중이 어렵고 근육이 긴장되며 수면에도 곤란을 겪는다.
4. 강박증
강박장애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이 있으며, 강박사고는 본인도 불합리하거나 얼토당토않은 줄 알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생각이나 심상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말하며, 강박 행동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어쩔 수 없이 반복하는 것으로 강박사고가 일으키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강박행동으로는 반복적인 손 씻기, 창문이나 문이 닫혔는데도 계속 확인하는 행위, 물건을 항상 반듯하게 놓는 일 등이 있다.
5.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이유도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지고 땀이 많이 나며, 몸이 떨리거나 숨이 막히거나 답답해서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주 증상으로
공황발작이 생기면 5~10분 내에 죽음에 대한 공포도 느끼게 된다.
6.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자연재해나 교통사고, 폭행을 당하는 것처럼 분명한 외상적인 경험 후에 지속적으로 고통스러움이 반복되는 장애로 최근 경주지역의
5.8 강도의 큰 지진
으로 인해 경주지역 주민들 중 일부가 지진과 관련된 생각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하거나 지속적인 불안을 호소하고, 가위에 눌리는 등 심한 불안을 호소하는 경우 등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해당한다.

불안을 감소시키는 생활요법

불안 감소 생활요법 - 1.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 2. SNS속의 자극적인 소재를 마음에 담아두지 않도록 SNS사용을 줄인다. 3. 가능하면 자신의 고민을 가족, 친한 친구, 지인에게 터놓고 이야기한다. 4.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 명상, 복식호흡, 요가 등을 한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6. 음악을 듣거나 요리, 취미활동 등을 한다. 7. 스트레스, 불안요소를 해결하기 어렵다면 있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8. 불안한 감정과 이로 인한 신체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병원진료를 받는다.

"불안장애"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전혀 느끼지
못한다
조금 느꼈다 상당히 느꼈다 심하게 느꼈다
1. 가끔 몸이 저리고 쑤시며, 감각이 마비된 느낌을 받는다.
2. 흥분된 느낌을 받는다.
3. 가끔 다리가 떨리곤 한다.
4.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
5. 매우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6. 어지러움(현기증)을 느낀다.
7. 가끔 심장이 두근거리고 빨리 뛴다.
8. 침착하지 못하다.
9. 자주 겁을 먹고 무서움을 느낀다.
10. 신경이 과민해 있다.
11. 가끔 숨이 막히고, 질식할 것 같다.
12. 자주 손이 떨린다.
13. 안절부절못해 한다.
14. 미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15. 가끔 숨쉬기가 곤란할 때가 있다.
16.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17. 불안한 상태에 있다.
18. 자주 소화가 잘 안되고, 뱃속이 불편하다.
19. 가끔 기절할 것 같다.
20. 자주 얼굴이 붉어지곤 한다.
21. 땀을 많이 흘린다(더위로 인한 경우 제외).
온라인 자가진단검사는 간이검사이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가진단 검사결과 총점은 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상태가 보이지 않습니다.
자가진단 검사결과 총점은 입니다.
가벼운 정도의 불안 상태일수 있으니 평소에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세요.
자가진단 검사결과 총점은 입니다.
심한 불안상태가 있습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불안을 해소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가진단 검사결과 총점은 입니다.
극심한 불안상태에 있습니다.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온라인 자가진단검사는 간이검사이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불안상태를 극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